이름 : 하에스더
합격한 직렬 : 일반행정직
대략적인 수험기간 : 1년 5개월
Q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파주시 일반행정직에 합격한 하에스더입니다.
Q2. 공무원에 지원하신 동기와 해당 직렬을 선택하신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공무원이라는 뚜렷한 꿈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지자체의 제도(취업지원금, 취업사관학교, 기본소득, 내일배움카드) 등으로 감사함과 신뢰를 느꼈고 이 일이 보람이 된다고 생각하여 지원하였습니다.
일반행정직의 경우 여러 일을 두루 경험해볼 수 있는 점에서 선택하였습니다.
Q3. 공시누리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과거 수험생활을 했을 때. 집과 학원의 근접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근접성과 비용도 중요한 고려 사항이며 상담 시, 실장님과 원장님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선택하였습니다. 저는 공무원을 준비하는 시작부터 끝까지 공시누리학원을 다녔는데 작년 지방직 이후 의지가 조금 꺾였을 때 실장님께서 계속 응원해주시고 늦으면 전화하여 관리해주시는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혼자서 낙담할 때 함께 고민해주시는 분이 계시는 것이 수험생활의 중요 부분이라고 생각하여 공시누리를 선택하였습니다.
Q4. 합격에 가장 큰 도움이 된 공부법(습관)은 무엇일까요?
‘단권화’입니다. 특히 두껍지 않은 책으로의 단권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초반에 두꺼운 문제집 구매하고 많은 분량을 암기하였습니다. 특히 풀이 시, 한 번 더 생각하여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는 너무 많은 내용을 암기하여 쉬운 문제를 어렵게 접근했다고 생각합니다. 버릴 것은 버리자는 마음으로 사소한 것에 매몰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책이 두꺼우면 내용이 많아서 버리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특히 선택과목인 행정학의 경우 선생님의 책으로만 정리하여도 충분합니다. 행정학은 양이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양을 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Q5. 공부할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지, 어떻게 극복했나요?
모의고사에 대한 스트레스입니다. 모의고사는 매달 자신이 공부한 것에 대해 객관적인 지표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성적에 따라 좌절을 맛보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의고사를 보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어 실장님과 상담을 진행한 적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격려해주시고 가끔은 쓴소리를 해주셔서 극복할 수 있었고 1등을 했을 때 정말 뿌듯했습니다.
Q6. 공시누리학원에서 공부하면서 좋았던 점은?
첫 째는 실장님의 관리입니다. 시험이 가까올수록 체력이 떨어지다보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전화/카카오톡 메시지로 실장님께서 관리해주셔서 나태해지는 걸 막을 수 있었습니다. 또 모의고사를 못 보거나 공부에 슬럼프가 올 때, 상담요청 시 최대한 바로바로 해주시고 식사도 하면서 기분을 환기 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 째는 선생님들의 독려입니다. 시험 임박 시, 불안하여 선생님을 찾아갔었는데 약점도 잘 잡아주시고 특히 격려를 많이 받았습니다. 일례로 한국사 선생님께 저 스스로 포인트를 잡지 못한다고 여기며 불안감을 가득 안고 문의드렸을 때 지금 충분히 출제 의도 잘 알고 있고 제 약점을 보완한다면 문제없을 거라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국가직 90점, 지방직 100점을 받았습니다.
Q7.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은?
학원에 왔으니 선생님께 질문을 많이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질문을 많이 하는 학생이라 귀찮으실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질문 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많은 조언을 주십니다. 선생님들은 수년간 수험생을 겪으셨기 때문에 학생의 약점, 강점을 금방 파악하시니까 말해주신 대로 따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불안함으로 해주신 조언을 안 듣고 여러 책을 사봤지만 정말 부족한 부분을 제외하곤 시간 낭비라고 느꼈습니다. 학원을 선택하셨으니 의심하지 말고 따르는 것이 가장 빠른 합격의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두 파이팅하세요!
Q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파주시 일반행정직에 합격한 하에스더입니다.
Q2. 공무원에 지원하신 동기와 해당 직렬을 선택하신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공무원이라는 뚜렷한 꿈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지자체의 제도(취업지원금, 취업사관학교, 기본소득, 내일배움카드) 등으로 감사함과 신뢰를 느꼈고 이 일이 보람이 된다고 생각하여 지원하였습니다.
일반행정직의 경우 여러 일을 두루 경험해볼 수 있는 점에서 선택하였습니다.
Q3. 공시누리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과거 수험생활을 했을 때. 집과 학원의 근접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근접성과 비용도 중요한 고려 사항이며 상담 시, 실장님과 원장님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선택하였습니다. 저는 공무원을 준비하는 시작부터 끝까지 공시누리학원을 다녔는데 작년 지방직 이후 의지가 조금 꺾였을 때 실장님께서 계속 응원해주시고 늦으면 전화하여 관리해주시는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혼자서 낙담할 때 함께 고민해주시는 분이 계시는 것이 수험생활의 중요 부분이라고 생각하여 공시누리를 선택하였습니다.
Q4. 합격에 가장 큰 도움이 된 공부법(습관)은 무엇일까요?
‘단권화’입니다. 특히 두껍지 않은 책으로의 단권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초반에 두꺼운 문제집 구매하고 많은 분량을 암기하였습니다. 특히 풀이 시, 한 번 더 생각하여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는 너무 많은 내용을 암기하여 쉬운 문제를 어렵게 접근했다고 생각합니다. 버릴 것은 버리자는 마음으로 사소한 것에 매몰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책이 두꺼우면 내용이 많아서 버리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특히 선택과목인 행정학의 경우 선생님의 책으로만 정리하여도 충분합니다. 행정학은 양이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양을 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Q5. 공부할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지, 어떻게 극복했나요?
모의고사에 대한 스트레스입니다. 모의고사는 매달 자신이 공부한 것에 대해 객관적인 지표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성적에 따라 좌절을 맛보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의고사를 보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어 실장님과 상담을 진행한 적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격려해주시고 가끔은 쓴소리를 해주셔서 극복할 수 있었고 1등을 했을 때 정말 뿌듯했습니다.
Q6. 공시누리학원에서 공부하면서 좋았던 점은?
첫 째는 실장님의 관리입니다. 시험이 가까올수록 체력이 떨어지다보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전화/카카오톡 메시지로 실장님께서 관리해주셔서 나태해지는 걸 막을 수 있었습니다. 또 모의고사를 못 보거나 공부에 슬럼프가 올 때, 상담요청 시 최대한 바로바로 해주시고 식사도 하면서 기분을 환기 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 째는 선생님들의 독려입니다. 시험 임박 시, 불안하여 선생님을 찾아갔었는데 약점도 잘 잡아주시고 특히 격려를 많이 받았습니다. 일례로 한국사 선생님께 저 스스로 포인트를 잡지 못한다고 여기며 불안감을 가득 안고 문의드렸을 때 지금 충분히 출제 의도 잘 알고 있고 제 약점을 보완한다면 문제없을 거라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국가직 90점, 지방직 100점을 받았습니다.
Q7.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은?
학원에 왔으니 선생님께 질문을 많이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질문을 많이 하는 학생이라 귀찮으실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질문 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많은 조언을 주십니다. 선생님들은 수년간 수험생을 겪으셨기 때문에 학생의 약점, 강점을 금방 파악하시니까 말해주신 대로 따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불안함으로 해주신 조언을 안 듣고 여러 책을 사봤지만 정말 부족한 부분을 제외하곤 시간 낭비라고 느꼈습니다. 학원을 선택하셨으니 의심하지 말고 따르는 것이 가장 빠른 합격의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두 파이팅하세요!